총 제작비는 80억원 가량이며, 정부나 단체의 지원 없이 ‘국민주’ 등을 발행해 제작비로 활용한대요.
이미 국민주 50여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고 감독은 ‘엽기적인 그녀’감독인 곽재용 감독이랍니다. 임권택 감독도 ‘고문’을 맡아 제작에 참여하구요.
근데 김 전 대통령 배역은 유동근씨와 석규님 등이 물망에 올라 있고, 김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역은 정애리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고 있답니다.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의 개인적인 호감이나 영화의 흥행의 여부를 떠나 왠지 석규님 얼굴이나 분위기와 김대중 대통령과의 이미지랑 넘 달라서 의외입니다.
처음으로 석규님이 안 되었음 하는 배역이네요.
유동근씨가 좀 더 어울릴 듯....
저만 그런가 모르지만....
그나저나 언급되어지는 것은 무조건 좋습니다.
그리고 석규님이 알아서 다 결정하실 일이고,,,
전 그냥 영화가 좋든 안 좋든 두 분의 외모가 안 어울린다는 뜻...
워낙 연기를 잘 하심 그런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커버시킬지 모르지만...
보수파 신문들 벌써부터 이 영화에 대해 비난에 가까운 혹평을 퍼붓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이 영화는 석규님이 안하시는게...
정치영화는 잘되도 문제..안되도 문제라....위험 부담이 너무 큽니다...
정치에 관여 했던 연기자들...그 후에...연기하는데 제약이 많죠...그리고 관객들을 선입견에 빠지게 할 가능성 큽니다..
물론 직접 정치에 참여하는건 아니지만...간접적으로 정치에 발을 들여 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석규님도 아마 안하실겁니다...
딱 봐도 석규님 취향의 영화는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지금 이 정권에서는 더더욱 안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