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관련 영화인  ‘인동초’가 제작된다고 하네요.

총 제작비는 80억원 가량이며, 정부나 단체의 지원 없이 ‘국민주’ 등을 발행해 제작비로 활용한대요. 
이미 국민주 50여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고 감독은 ‘엽기적인 그녀’감독인 곽재용 감독이랍니다.  임권택 감독도 ‘고문’을 맡아 제작에 참여하구요.
근데 김 전 대통령 배역은 유동근씨와 석규님 등이 물망에 올라 있고,  김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역은 정애리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고 있답니다.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의 개인적인 호감이나 영화의 흥행의 여부를 떠나 왠지 석규님 얼굴이나 분위기와 김대중 대통령과의 이미지랑 넘 달라서 의외입니다. 
처음으로 석규님이 안 되었음 하는 배역이네요.
유동근씨가 좀 더 어울릴 듯....
저만 그런가 모르지만....
그나저나 언급되어지는 것은 무조건 좋습니다.
그리고 석규님이 알아서 다 결정하실 일이고,,,
전 그냥 영화가 좋든 안 좋든 두 분의 외모가 안 어울린다는 뜻...
워낙 연기를 잘 하심 그런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커버시킬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