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동생이 여자친구와 헤어졌다.선물로 준 목걸이까지 다시 가져왔다.
좀 놀랐다.전혀 그럴 기미가 안보였는데.........헤어졌다니..................내 앞에서도 "아이고.......예쁜 우리 ~"라고 하질 않나, "애기한테 전화왔네."라고 하질 않나............아주 그냥.....동생이 그 여자친구 많이 좋아하는것 같았다.그런데,결별이라니.
한마디 위로라도 해주고 싶었다만,그냥 아버지 말씀대로 모르는 척 했다.그게 가장 큰 위로겠지.
오늘,둘은 화해했다고 한다.
페어러브의 마지막 대사는 우리 다시 시작해요 이다. 페어러브 예매 2장을 해줄까 생각중이다.
P.S 나 같은 누나가 없다니까.......
오늘...화해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