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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기씨...

독립영화계의 스타배우신데 다작 배우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석규형님과 많은 작업을 하시는군요,

주홍글씨
그때 그사람들
음란서생
사랑할때 이야기하는것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리고 이번 백야행까지..
무려 6편에서 나오셨네요.

백야행의 박신우 감독님 단편 미성년자 관람불가 주인공이 이분이셨죠.
감독은 분량이 더 많은 배역을 주고 싶었는데 본인이 굉장히 사악한 느낌이 드는 악역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인터뷰 읽어보니 본인도 굉장히 이번 역이 기대된다고...

연기 잘하시는 분이라 무슨 역을 맡아도 제 몫은 톡톡히 해내는 배우신데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