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보냈군요...

역시 제 예상대로..최민식씨가 시나리오 보고....적극적으로 석규님에게 같이 영화 찍자고 제안했고...석규님은 그에 화답했군요...

"이들이 동시에 영화에 투입되는 데는 최민식의 힘이 절대적이었다. 먼저 시나리오를 본 최민식이 한석규에게 "함께 해보자"고 요청했고, 한석규가 다시 시나리오를 보고 화답, 둘의 결합이 성공된 것."(기사 일부 내용 발췌)


영화 제목은 "사냥꾼의 밤"이고...영화 내용은   연쇄살인범에 가족을 잃은 한 남자가 범인을 추격하는 내용이고,
최민식과 한석규는 시나리오의 완성도와 서로에 대한 신뢰로 출연을 흔쾌히 결심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런데..아직 제작자와 투자자도 정해지지 않았고...다른 출연 배우들 출연 일정도 불투명 상태라....

아직 영화가 크랭크 인 될지는 미지수라 합니다..

아무튼 영화 내용을 보니...연쇄살인범에 가족을 잃은 남자가 범인을 추격하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연쇄살인범 보다는 가족을 잃은 남자가 비중이 더 클 것 같은데....

석규님이 피해자인 남자를 연기하고...가해자인 연쇄살인범은 최민식씨가 했으면 하네요...

설마..최민식씨가 먼저 같이 하자고 제안했는데....본인이 더 비중 있는 역을 먼저 차지 하진 않았겠죠...


당연히 석규님에게 더 비중있는 역을 양보하는게 도리 같은데....


뭐 역으로 살인범을 석규님이 하고...피해자를 최민식씨가 하는 것도...나름 재미가 있을 것 같은데....

연쇄살인범의 캐릭터가 어떤가에...달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