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팬은 아니지만,싫어하는것도 아니기때문에,필름2.0,무비위크 두잡지 모델이 그녀임에도 별 망설임 없이 구입했다.
물론,언제나 그러했듯,커버스토리로 개봉영화 홍보해줌과 동시에 그 나이에 어울리는 미사여구로 문근영을 장식해주고 있었다.
그런데,그 기자들의 기사를 보면서,한가지 생각이 들었다.문근영도 나이를 먹을텐데,나이를 먹는다면?
"보호해주고 싶은 여동생,착하다,고등학생다운 순수함,지켜주고 싶은 무공해 소녀,천진함"등등의 말들이 아마 그녀를 대표하는 말일것이다.그런데,나이를 먹어서,25세 정도만 돼도,그런말 붙이기에는 좀 어색하지 않나?그래서,나이에 맞게 고등학생등의 역 대신,"파격적인 연기"로 변화를 선언했을경우,과연 그들의 팬들이 그걸 받아들일수 있을지,아니,일반 대중들이 그걸 받아들일수 있을지,궁금해졌다.그러기엔 "착하고,귀엽고,순수한 이미지"가 깊게 박혀있을텐데.기사에서 보니,문근영도 고민의 일단을 내비쳤던데,사실,어린나이에 너무 스타되니,본인도 걱정(?)스럽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실,누구나가 "나이를 먹는다"는것과 싸워가며 1년,1년 살아내지만,연예인들,특히 여자 연예인들은 더한것 같다.
어찌됐든,"착한 여동생"같은 그녀가,현명하게 나이를 먹어가서,좋은 여배우로 성장해주길 기대해본다.
경력자들은 자신들이 나올만한..영화가 없고..
신입들은..더 어렵고..거이 들러리..
요즘..남자영화가 많은지라..ㅎㅎ
지금처럼...이쁘게...착실히..실력을
쌓으면...실력과 미모와 인간성까지
갖춘 여배우가 탄생하기 않을까..기대
해 봅니다...